우리들의 이야기
도란도란 이야기

2단 심사 강평_劇演出

DMC
0 5710

劇演出

 

1. 연격

   ㅇ상체가 뒤로 기운듯한 자세는 교정이 필요하다.

   ㅇ더 크고 날카로운 기합을 연마해야 한다.

   ㅇ마지막 머리치고 나가는 표현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ㅇ좌우머리치기 각도는 정확히 대칭이 되어야 한다.

   ㅇ크고 정확한 거리, 정확한 타격부위는 돋보인다.

   

2. 대련

   ㅇ의표를 찌르는 기술인 [큰 머리치기]는 한번 정도면 충분했다. 

   ㅇ허리치기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ㅇ적극적인 공격은 2단 수준에서 돋보인다.

   ㅇ손목치기는 1번 타격하였다.  1번정도 기회가 더 있었다.

   ㅇ상대보다는 공격력, 기세는 앞선 것으로 보인다.

 

3. 검도의 본( 후도 )

   ㅇ1본, 선도 칼이 내려오기 전에 먼저 움직였다.

      - 대략 선도 칼이  수직에서 넘어오는 순간 정도에서 움직이면 적당하다.

   ㅇ나아가고 물러날 때 기세가 부족하다.

   ㅇ나아갈 때, 몸이 오르락내리락한다.

   ㅇ2본, 선도 칼이 내려오기도 전에 움직였다.

      - 손목은 칼이 닿는 순간까지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참아야 한다.

   ㅇ3본, 선도 찌름 제압하는 표현이 약하다.

       - 되찌름의 기세가 약하다.

    ㅇ4본, 선도 [우폐 찌름}을  감아 흘리는 표현을 더 세련되게 해야 한다.

    ㅇ5본, 선도 칼이 내려오기 전에 먼저 움직였다.

    ㅇ6본, 선도 손목치기를 스쳐올려 손목 치는 표현이 너무 크다.

       최근 작게 예리하게 바뀐 컨셉으로 해야 한다.

    ㅇ7본, 허리치기 할 때, 시선을 놓치지 않는  점은 돋보인다.

    ㅇ이상의 개선점이 있음에도 2단 심사에서는 합격 수준이다.

 

劇演出님~

DMC검도관에 첫 발을 내딛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단 승단을 목전에 두고 있군요!

向上心으로 늘 앞으로 나아가려는 당신은 DMC검도관이 인정하는 진정한 무사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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