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오른발 운용_#168

흐르는 강물처럼
0 54

" 오른발을 움직여서 상대를 끌어 들인다" [ 검도시대], 2015. 06

 

ㅇ오른 무릎을 부드럽게 사용하여 상대를 끌어낸다. 

   - 세메가 지나치게 강하면 상대는 수비를 견고하게 하고 있으므로, 

     칼끝으로 공방을 하면서 상대도 치고 싶아든 생각을 하게끔하는 시카게를 유의한다. 

 

ㅇ왼발은 데바나를 노리기 때문에 언제라도 치고 나갈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둔다.

   - 주축발인 왼발을 안정시켜 두어야 만이 오른발이 살아난다. 

   - 왼발의 힘은 [지나치게 빼지도 말고, 지나치게 넣지도 말고]를 신경 써서,

     치고 싶다는 마음을 왼발에 타메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반신의 힘이 빠지고, 일어남의 동작을 최소한으로 억누르는게 가능하다. 

 

ㅇ왼발이 밖으로 열리면 두 번 세번의 타격을 할 수 없다. 

 

0 Comments
제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