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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중단세가 기술과 연결_#156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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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에의 응용이 시카게나 대응기와도 연결된다"[ 검도시대], 2015.04

 

ㅇ중단세 때, 제칠 때에는 가능한 한 왼주먹은 움직이니 않는다. 

   - 타격하는 순간까지 왼주먹은 움직이니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만에 하나 이쪽이 세메하는 도중에 상대가 치고 오더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다. 

 

ㅇ먼거리에서 머리치기

   - 오른발 왼발을 고정하고 큰머리를 친다. 

   - 타격이 상대 머리에 닿지 않더라도 몸을 무너지지 않게 한다. 

     머리에 닿지 않는다고 무리하여 팔과 상체를 늘리거나 발을 지나치게 벌리지 않는다. 

ㅇ일족일도에서 작은 머리치기 

  - 먼거리에서 쓰윽하고 오른발, 왼발을 밀어 걷고 날카롭게 머리를 친다. 

    이 때 왼주먹은 타격 직전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이 동작이 [ 기술의 타메]이다. 

 

ㅇ데바나 기술 

   - 세메 족인 온른발을 내밀도,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언제든지 튀어나갈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상대에게 압력을 가해서 무리하게 튀어나오는 것을 죽도 호로 간신히 억누르며 머리나 손목을 치고 들어간다. 

  - 세메 족으로 오른발을 내 딛으면서 상대의 치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낸다. 

    타격하여 오는 곳을 호로 상대 죽도를 제치고 즉시 타격 동작으로 바꾼다. 

    왼주먹의 움직임을 가능한 한 작게 하는 것으로 순식간에 타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ㅇ정확한 가마에는 정확한 타격과 연결되고 타격 후에도 즉시 가마에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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