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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발끝을 세우는 세메_#148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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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끝을 세으ㅜ듯한 세메로 주춤거리게 한다" [ 검도시대 ], 2015. 01

 

ㅇ 오른발의 뒷꿐치를 들고 발가락을 세우듯이 하여 위에서 상대 죽도를 누르듯 세메한다. 

    - 상대는 이제까지의 낮추듯이 들어오는 세메보다는 압력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간합은 확실하게 좁혀져 있다. 

    - 상대에게 자신을 크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 여기에서 타메로서 상대의 나오는 곳을 기다려 주춤거리고 있으면 머리치기를,

      그렇지 않으면 압력이 없이 간합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므로 타격의 좋은 기회라고 느껴서 머리를 치고 나오면 

      그곳을 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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