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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치고 나가가_#127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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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어깨의 안정성과 왼발의 끌어당김을 주목한다" [ 검도시대], 2014. 12

 

ㅇ찌름 개인 연습으로 허리로부터 치는 감각을 몸에 익힌다..

ㅇ머리를 칠 때, 어개의 안정성 , 왼발의 끌어 당김을 의식하며 치고 나간다.

   - 오른손과 왼손의 움직임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타격할 때에 어깨의 안정성이 나쁘게 된다. 

   - 머리를 칠 때, 오른손은 상대 어깨, 왼손은 명치 높이이다.

ㅇ타격은 체전검후( 몸이 앞에 칼이 뒤에), 요시동( 허리부터 시동)으로 발로부터 치도록 한다. 

   - 몸에 익히기 위해서 타격대 찌름을 연습한다. 

ㅇ찌름은 왼손 새끼 손가락 , 넷째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으로 확실하게 죽도를 잡아야 성공할 수 있다. 

 

ㅇ양손 찌름, 한손 찌름 어느 것이나 양주먹이 배꼽 앞의 위치에서 찌르고 있다. 

 

ㅇ찌름 연습에서 허리가 실려 있는 상태를 체득하는 것도 무너지지 않는 자세외 타격을 몸에 익히기 위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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