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틈_#118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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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을 의식하여 타메를 습득, 회심의 한판에 이른다"

 

" 치지 않고서도 상대 마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ㅇ[ 틈이 없는 곳은 치지 마라], [ 틈을 보면 피하지 마라], [ 틈이 없으면 무너뜨리고 쳐라]

    - 틈이 없는 곳을 치지 않는 것은 타메와 연결된다. 

    - 틈이 없으면 무너뜨리고 치는 것은  치지 않고서 무너뜨리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ㅇ시합에서 상대 마음을 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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