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돌아가자_틈_#118 흐르는 강물처럼 (211.♡.49.24) 0 428 09-21 " 압박을 의식하여 타메를 습득, 회심의 한판에 이른다" " 치지 않고서도 상대 마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ㅇ[ 틈이 없는 곳은 치지 마라], [ 틈을 보면 피하지 마라], [ 틈이 없으면 무너뜨리고 쳐라] - 틈이 없는 곳을 치지 않는 것은 타메와 연결된다. - 틈이 없으면 무너뜨리고 치는 것은 치지 않고서 무너뜨리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ㅇ시합에서 상대 마음을 울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