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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중단세, 후리기와 타메_#114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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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자세나 후리기에서 [타메]를 의식한다"

" 타메로 상대를 움직여서 기술에로 이행한다" [ 검도시대], 2018.09

 

ㅇ상대에게 압력을 가해 [ 타메]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도 최초의 준비 자세를 

   확실히 해야 한다. 

   - 중단세가 확실히 잡혀있지 않는 상태에서 압박을 하면 치려는 순간에 난잡함이 나타난다.

   - 맞아도 좋으므로 무너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기분으로 압박한다면  수년후에 성과가 나타난다. 

 

ㅇ후리기 단계에서 공격발인 오른발을 의식해야 한다. 

   - 조금이라도 좋으므로 오른발을 내댇으면서 허리로 배를 밀어내듯이 한동작으로 타돌하는 

     후리기를 한다. 

   - 호구를 착용하고 밀어걷기로 크게 머리를 치는 기본 타격 연습을 하여 공격발이나 왼손의 

     조여줌을 확인한다. 

 

ㅇ타메가 가능하면  그 선의 기술은 상대 움직임 다음이 된다. 

   - 상대 중단이 열려 있다면 내가 먼저 걸어서 치고, 상대가 움직이고 있으면 나오는 기술을 구사한ㄷ. 

     늦은 기미라면 대응하여 되돌려 치는 기술을 구사한다. 

 

ㅇ중심을 뺏으면서 압박한다. 

   - 찌름으로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에게 [찔릴지도]나른 공포심을 줌으써 기분상 우위에 선다. 

   - 실질적은 기본 타격은 찌름부터 해야 한다. 

     찌름은 허리로 배를 민다는 기분으로 하는 것으로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다. 

ㅇ찌름으로 압박할 때, 상대 칼끝이 열리면 머리,  주먹이 올라오면 손목, 칼끝이 내려가면 

   그대로 찌름을 행한다. 

 

ㅇ머리치기의 경우 멀리 뛰려고 하면 자세가 무너진다.   

   - 스쳐걷기로 하는 머리치기를 상상하여 허리부터 나가는 타격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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