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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몸의 세메_#69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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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에 이어서 

 

" 몸의 세메로 압력을 주어서 선을 잡고 불충분한 타격을 끌어낸다"

 

ㅇ[시카케로 친다]는 것에 대해 중요한 것은 몸의 세메이디.

   - 상대와 자신의 신체 거리가 세메에는 대단히 중요하다. 

   - 상대가 압력을 느끼게 하려면, 상대가 머리를 얻어맞지 않을까 하는 거리에 뭄을 두는 것이다. 

     먼거리에서 전력을 다해 머리를 쳐보는 것도 그 거리에서 상대에게 느끼게 하는 의미로 필요하다. 

 

ㅇ자신의 주먹이 어디에 있어도 상대가 압력을 느낀즌 것은 몸의 기세 때문이다. 

 

ㅇ[끌어 내어 치기] 위하여는 여하튼 선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 선을 잡고 상대에게 압력을 가해 7~80% 상태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철칙이다. 

   - 주먹이 올라가 있지 않나, 왼발이 언제라도 칠 수 있는 상태에 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다. 

   - 주먹을 올리지 않을 때는 [타메]와도 관련시킬 수 있다. 주먹이 올라가면 허리도 뜨게 되어 

     타메가 있는 타격을 실천할 수 없다. 

     주먹 자체를 확실하게 갖추고 있으면, 다소 몸이 무너져 있더라도 상대가 치고 난 후나 마음의 틈을 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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