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줄 아는 용기

이 지구상에 모든것은  실천이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글은 퍼온 글 입니다

튤립 꽃에 관한 유래하고 합니다.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인의 미모에 뭇남성들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이윽고 용기있는 세 명의 남자가 여인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한 명은 이웃나라 왕자  또 한 명은 용맹한 기사 또 한명은 부유한 장사꾼.

여인은 누굴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러웠습니다.

세 명 다 놓치기 아까운 남자들 였습니다.

고민은 오래지속 되었고 급기야 한 달을 넘어 두달로 넘어 갔습니다.

그 고민의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다람에 지친 세 명의 남자는 여인을 떠났습니다.

세 명의 남자가 떠난 사실을 안 여인은 그제야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후회는 곧 병이 되었고 불운하게도 여인은 시름시름  않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훗날  여인의 무덤에서 꽃 한송이가 피었는데 그게 바로 튤립꽃 이었습니다.

왜 이연인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 했을까요?

바로 포기하는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들은 놓을 줄알아야 하는데  무두다 탐을 냈던 것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들은 놓을줄  알아야 하는데 모두 다 탐을을 냈던 것 입니다.

실존주의 철학가 잘폴 사르트로 는 인생이란  탄생과 죽음사이의 선택이라 말한 바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선택해야 할 순간이 옵니다.

현명한 선택이란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을 놓아줄 수있는 마음 입니다.

보기하고 내려놓은 것이 곧 얻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끔 제 눈으로 보기에도 재밌는 검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마찬가지 구요. 근데 그분들이 승단을  하시겠다고 하는걸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이 글을 보면서 포기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구나 하고 느껴 봅니다.

검도 내면을 보면 무서운?운동?입니다. 함부로 해서도 아니되고 함부로 승단해서도 아니되는 운동 입니다.

그러한 것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면서 검도가 무서워 졌습니다.

바르게 똑바로 정직하게  초딩도 아니고  이런말을 밥먹듯이 들어야하고 듣고도 절대 안되는 운동?

검도란?